회계/세무

원천징수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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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의 원천징수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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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는 근로소득에 대해서 다음해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연말정산을 하거나 (근로소득 외 수익이 있 는 경우) 근로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한꺼번에 근로소득세를 징수하지 않고, 법인에서 매달 급 여지급시 간이세액표에 의해 근로소득세를 징수하는 것을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법인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시 간이세액표에 의해 근로소득을 징수하여, 다음달 10일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를 해야 합니다. 이 내역을 정리한 것이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인데요. 먼저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의 경우 상반기분은 7 월 31일까지 모아서 신고해야 하고, 하반기분은 1월 31일까지 신고해야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근로소득지급명세서는 2월1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대출등의 업무를 하게 되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서류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입니다. 근로소득원천징 수영수증은 기장을 하는 세무/회계사무소에 요청을 해야하며, 홈택스에서 전년도분 신고액을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 다.

원천징수
(기타소득/사업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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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를 지급했습니다. 원천징수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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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에 대해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하는 활동을 통하여 얻어지는 소득을 사업소득이라고 하고, 일시적으로 강의 등을 제공하고 받는 대가를 기타소득이라고 합니다.

결국 강사료 지급시 강사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강의를 하는가에 따라 소득의 형태가 구분되고 원천징수 방식이 결정 됩니다. 예를들어 저자가 1회성으로 강의를 한다면 기타소득, 저자가 매번 강의를 한다면 사업소득이 됩니다. 보통 판 단은 강사가 해서 어느방식으로 원천징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천징수시 사업소득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3.3%를 원천징수하며, 기타소득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득액의 60%(아예 없는 경우와 80%인 경우도 있습니다.)를 필요경비로 인정하는 대신 과세표준의 20%를 원천징수합니 다. 또한 과세최저한이라고 하여 5만원이하는 과세하지 않는데 강의료의 경우 60%의 필요경비를 인정 받으므로 125,000원의 강의료는 125,000원x(1-60%)=50,000원이 되어 과세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사업자 내지는 기타소득자에게 대가를 지급시 원천징수 세액을 징수하여, 다음달 10일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 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이 내용을 정리해서 사업 및 기타소득지급명세서를 2월1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