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

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이란 기업경영상 매출액과 매출을 만들기 위해 소요된 총비용이 같 아지는 시점입니다.

총비용은 임대료, 수당을 제외한 급여 등과 같이 일정하게 지출되는 고정비와 재료비, 외주비와 같이 매 출과 연계되서 증가하는 변동비가 있기 때문에 원점에서 시작하는 매출선과 기울기가 다르고, 결국 특정지점에서 교 차하게 되는되 이 점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손익분기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손익분기점 계산입니다. 창업기업의 입장에서는 예상 매출액을 기초로 투 자규모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출액 증가시 이익을 예상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비가 높을수록 (매출액당) 변동비가 작아지게 되며, 고정비가 낮을수록 (매출액당) 변동비는 높아지 게됩니다. 이 말은 고정비가 클수록 대규모 생산이 유리하다는 의미이고, 반대로 소규모생산에서는 고정비를 줄이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미입니다.

초기창업기업의 경우 예상 매출액을 고려하여, 고정비인 인건비에 얼마를 투자할지 여부를 전략적으로 결정하기 위 한 자료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기업이 영리기업인 이상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한데 경영자 입장에서 이 지점과 관련한 지표를 항상 고려 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매출의 내용과 매출과 관련된 비용의 세부 내역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도 손익분기점 계산이 필요하겠네요.